랜선뉴스 DaumTistory 2019. 2. 9. 16:42
‘전참시’ 고향간 송이 매니저, 백화점 셀카 요청 인기 실감송이 매니저가 고향 창원에서 ‘인기쟁이’에 등극한다. 2월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회에서는 고향 창원을 찾은 병아리 매니저 임송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이 매니저와 데칼코마니 친동생의 투 샷이 담겨있다.박성광이 스케줄 차 정글에 가 있을 동안 휴가를 받은 병아리 송이 매니저가 고향 창원을 찾아 친동생을 만났다.앞서 송이 매니저의 친동생은 언니와 빼닮은 외모와 순수한 매력으로 참견인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바 있다. 송이 매니저가 친동생과 향한 곳은 백화점. 할머니께 드릴 선물을 사고자 백화점을 찾은 매니저는 창원 시민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는 것도 모자라 셀카 요청까지 ..
랜선뉴스 DaumTistory 2018. 10. 21. 06:21
임송 매니저가 동생 앞에서 제대로 체면을 세웠다.배려의 아이콘인 박성광은 임송에게 확실하게 팬 서비스 했다. 임송 매니저는 회사에 찾아온 친동생을 만났다.임송의 동생은 명절 음식과 반찬을 전해주기 위해서 서울을 직접 찾았다.임송 매니저의 동생 역시도 박성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임송의 동생은 박성광의 굿즈를 찾았다.임송은 서울까지 찾아온 동생을 위해서 컵케이크와 커피를 사줬다. 임송은 동생 앞에서 카리스마가 넘쳤다.임송은 영양사 준비를 하는 동생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했다.임송은 "자꾸 잔소리를 하게 만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임송과 임송의 매니저는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다.밥 먹으러 가는 길에 박성광의 의상을 가지러 갔다.동생과 밥 먹으러 가는 길에 갑작스럽게 박성광의 전화가 왔고, 임송은 당황했다...